40여년을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위해 헌신한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....
19살 생일날 포기하지 않아서....
그는 조종당했다더 중앙 플러스머니랩탈중국 했더니 다시 뜬다고?목표가 올렸다는 이 종목30대들이여....
아버지의 방황을 자식이 제 것처럼 지켜보고 있었다....